구입 -10,000원
적중 19,500원
이익 9,500원
누적이익 15,880원
적중하긴 했지만 낮은 배당률 조합이라 이익은 9,500원뿐이다. 그래도 누적이익이 전보다 늘어났고 적중을 한 것에 의의를 둔다.
사람들은 첼시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으나 최근 경기 기록을 보니 득점력이 좋지 않은 것 같아 핸디무나 핸디패도 충분히 나올 것 같았다.
맨채스터시티 역시 2점의 핸디캡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거라 판단해 여태껏 해오던 방식대로 베팅했다.
한 골 더 넣어 마핸무를 만들어주길 바랐는데 선수들은 1점차 승리에 만족한 듯하다.
이렇게 되면 어제 베팅으로 잃은 1만원을 복구한 셈이다.
그리고 31일에 1만원을 베팅해 잃더라도 올해 프로토는 흑자다.
프로토를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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